21C 新자연보호 운동 전개

  • 등록 2007.11.17 01:05:14
크게보기

깨끗하고 맑은도시 건설은 자연보호협의회원 손으로

 
자연보호구미시협의회(회장 김준희)에서는 지난 11월 14일 황상동 검성지에서 ‘21C 新자연보호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연보호구미시협의회, 인동, 양포, 장천면자연보호협의회원 70여명이 참석하여 시민들이 많이 찾고 있는 황상동 검성지 제방 및 저수지안에 버려진 비닐, 빈음료수통 등 생활쓰레기 700ℓ 수거했
 
다.

올해 자연보호구미시협의회 신규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온 21C 신자연보호운동은 지난 3월 산산 단계천에서 시작하여 금오산, 동락공원, 대성지, 도리사, 낙동강변 등 7개소에서 추진되었으며 오늘 검성지에서 마지막 행사를 개최했다.
김일수 기자 기자 kgnews@hanmail.net
< 저작권자 © 구미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구미일보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PC버전으로 보기

사업장주소 : 경북 구미시 상사동로 167-1, 107호(사곡동) Fax. (054)975-8523 | H.P 010-3431-7713 | E-mail : kgnews@hanmail.net 발행인 : 이안성 | 편집인 : 이안성 | 청소년 보호책임자 :김창섭 | 등록번호 : 경북 아 00052 | 신문등록일 : 2007년 8월 7일 Copyright ⓒ 2009 구미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