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구미 네트워크서비스센터에서는 전 직원이 한 마음이 되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사랑나눔 연탄을 전달하기로 하고 서종환 센터장을 비롯한 직원 10여명이 함께 직접 소녀가장 및 어려운 가정을 방문하여 연탄을 배달함으로서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또한 서종환 센터장(KT 구미 네트워크서비스센터)은 항상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분기별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농촌 일손돕기 및 장학금 전달 등으로 지역사랑 봉사를 해 오고 있으며 언제던지 저소득층을 도울 수 있는 일이 있으면 돕겠다고 하였다. 권순서 선주원남동장은 추운 겨울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사랑나눔 연탄으로 몸소 실천해 주신 KT 구미 네트워크서비스센터 전 직원에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앞으로도 많은 협조를 당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