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읍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새마을군집기 거리조성
구미시 고아읍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이재욱, 김명순)에서는 지난 11월 2일 고아농공단지(오로리)앞 삼거리에 조성해 놓은 새마을군집기에 김도문 시의원, 진복희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장 등 기관단체장들과 회원 30여명이 모여 국기 및 새마을기 게양식을 가졌다.
새마을군집기 거리조성사업은 고아읍새마을협의회의 올해 사업으로 선정하여 9월초에 재료를 구입하여 깃대제작 작업에 들어 |
갔으며 지난 10월 세차례에 걸쳐 새마을회원들이 총동원, 기초 작업과 깃대세우기 작업을 통해 모두 30개의 게양대를 가진 군집기를 완성했고 이날 행사에서 태극기 15개, 새마을기 15개를 게양했다.
이재욱 고아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평소 고아읍 거리에 이 지역을 상징할 수 있는 명물이 없음을 안타깝게 여겨 이 사업제안을 하였으며 이 사업을 위해서 지도자 및 부녀회장들은 정월대보름 풍물놀이 지신밟기, 재활용품모으기 행사등을 통하여 사업비를 자체 조달했다.
장소를 고아농공단지 앞에 설치하게 된 이유는 기업과 고아읍의 발전을 염원하는 마음에서 택하게 되었다고 한다. |
김준하 기자 기자
kgnews@hanmail.net
< 저작권자 © 구미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구미일보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