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부터 의료원 직원들은 장학금전달, 연탄기증, 쌀기증, 진료비지원등 매년 남모르게 선행하여 왔었다. 전달식에서 김영일 의료원장은 요즈음 병원 신축공사로 인하여 병원을 이용하는데 많은 불편을 초래하여 죄송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면서 이후 공사가 완료되고 나면 의료원이 ‘지역민과 함께하는 의료원! 신뢰받는 의료원! 믿음 주는 의료원’으로 반드시 바뀔것이며 지역공공의료를 책임지는 의료원으로 새롭게 도약시기겠다는 포부도 함께 밝혔다. |
1994년부터 의료원 직원들은 장학금전달, 연탄기증, 쌀기증, 진료비지원등 매년 남모르게 선행하여 왔었다. 전달식에서 김영일 의료원장은 요즈음 병원 신축공사로 인하여 병원을 이용하는데 많은 불편을 초래하여 죄송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면서 이후 공사가 완료되고 나면 의료원이 ‘지역민과 함께하는 의료원! 신뢰받는 의료원! 믿음 주는 의료원’으로 반드시 바뀔것이며 지역공공의료를 책임지는 의료원으로 새롭게 도약시기겠다는 포부도 함께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