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교내 도서관 1층에서 ‘2026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취업한마당’을 개최했다.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취업한마당은 취업지원본부(본부장 김우석)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주관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무 분야의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코오롱인더스트리, LG이노텍, 삼성SDI, 한국전력공사, 한국서부발전, 한국수자원공사,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 54개 기업 및 공공기관의 채용·상담 부스가 마련됐다. 자동차·반도체·방산·이차전지·전자·소재·에너지 등 학생들의 주요 진출 분야를 폭넓게 아우르도록 구성해 전공과 직무에 따른 맞춤형 취업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주요 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선배 현직자가 멘토링으로 참여해 기업의 실제 업무와 직무 특성, 채용 준비 과정 등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퍼스널컬러 진단, VR 직무체험, 국민취업지원제도 및 청년정책 안내, 현장실습 관련 상담 관련 부스가 마련돼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와 경험을 한자리에서 얻게 했다. 또한 행사 참여도와 예약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전용 모바일 어플 ‘국립금오공대 잡페어’를 새롭게 도입해, 자신에게 적합한 기업과 직무를 파악하고 사전 예약으로 예약 편의성을 높이도록 했다.
김우석 국립금오공대 취업지원본부장은 “이번 취업한마당은 학생들이 채용정보와 직무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접하고, 자신의 진로와 취업 방향을 구체화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학생들이 원하는 기업 혹은 직무로 진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