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근 국회의원, 2027년 구미 주요 국비 건의사업 84건·2,700억원 정부안 반영

  • 등록 2026.09.08 19: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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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사업 11건(총사업비 2,260억원 규모) 정부안 반영 ··· 내년도 국비 316억 6,500만원
선기동 장흥마을 숙원사업인 철도횡단박스 확장부터 산단 공영주차장 조성, 소담스퀘어 구축 등 민생 예산 대거 포함
반도체·방산·이차전지·AI·AX 등 미래산업 육성 및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에 국비 1,207억 3,300만원 반영
“구미를 대한민국 반도체 소부장 산업의 대체 불가능한 중심지로 만들 것”

구자근 국회의원(국민의힘, 구미갑,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은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구미 주요 현안사업 84건, 총 2,700억 6,100만원의 국비가 반영됐다고 밝혔다.

 

구 의원은 산업통상부 등 정부 관계 부처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으며, 지난해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으로서 경북도·구미시와도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한 공조를 이어왔다.

 

이번 정부예산안에는 신규사업 11건(총사업비 2,260억2,500만원 규모)이 새롭게 반영됐다. 주요사업은 ▲대구권 광역철도(대경선) 예비차량 구매 140억원 ▲AX실증산단 구축사업 50억원 ▲인공지능(AI) 중심대학 사업 30억원 ▲차세대 배터리 전극제조 장비부품 테스트베드 구축 15억5,000만원 등으로 내년도 국비 반영액은 총 316억 6,500만원이다.

 

아울러, 교통 인프라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민생 예산도 눈에 띄었다. 선기동 장흥마을 주민의 숙원사업인 오동제2교 철도횡단박스확장사업 2억 9,500만원을 비롯하여 ▲봉곡천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50억 ▲구미제1국가산업단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20억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13억 8,000만원 ▲디지털 커머스 전문기관(소담스퀘어) 7억원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문화관광형시장) 2억 1,000만원이 반영됐다.

 

한편, 방산, 이차전지, AI·AX, 산업인재 육성 등 구미 미래산업 육성및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 관련 예산 약 1,207억 3,300만원(신규·계속사업 포함)이 정부안에 반영됐다.

 

특히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 ▲반도체특성화대학 지원사업 58억원 ▲반도체 장비 챔버용 소재부품 제조 및 검증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35억원 ▲반도체 소재부품 시험평가센터 구축사업 30억원 ▲첨단방위산업용 시스템반도체 실증기반 구축사업 22억8,200만원 등이 포함되어 반도체 소재·부품의 시험·평가부터 제조·검증, 시스템반도체 실증, 전문인력 양성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생태계 구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구자근 의원은 “구미가 가진 탄탄한 제조업과 반도체 소재·부품 기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반도체 소부장 산업의 대체 불가능한 중심지로 만들어나가겠다”라며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정부안에 반영된 예산은 끝까지 지키고, 필요한 사업은 추가 증액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안성 기자 kg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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