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경하는 애국동지 여러분!
국모 육영수 여사님의 제52주기를 맞아 삼가 깊은 추모의 마음을 올립니다.
52년이라는 긴 세월이 흘렀지만 여사님을 향한 국민의 존경과 그리움은 결코 희미해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시간이 흐를수록 여사님의 사랑과 헌신은 더욱 깊은 울림으로 우리 모두의 가슴속에 새겨지고 있습니다.
국모 육영수 여사님께서는 평생 낮은 곳을 바라보며 어려운 이웃을 따뜻하게 보듬어 주셨습니다.
가난과 절망 속에서도 국민에게 희망을 심어 주셨고, 온화한 미소와 따뜻한 손길로 국민의 마음을 위로하셨습니다.
또한 국가가 어려운 시기에는 대통령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묵묵히 헌신하시며 국민통합과 국가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하셨습니다. 여사님의 숭고한 사랑과 희생정신은 오늘날에도 대한민국이 계승해야 할 소중한 정신적 자산으로 남아 있습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경제와 사회, 안보와 공동체 곳곳에서 많은 어려움과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일수록 우리는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셨던 여사님의 애국정신과 국민을 향한 사랑, 화합과 배려의 정신을 더욱 깊이 되새겨야 합니다.
국모 육영수 여사님을 기리는 것은 단순히 한 분을 추모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여사님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자유대한민국의 가치와 국민통합을 지키고,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우리의 다짐입니다.
어둠이 깊을수록 새벽은 더욱 가까워집니다. 우리 모두가 서로를 믿고 하나 되어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나아간다면 대한민국은 다시 희망과 번영, 화합의 길로 힘차게 전진할 것입니다.
국모 육영수 여사님!
하늘에서도 사랑하는 대한민국과 국민을 굽어살펴 주시고, 우리나라가 자유와 번영, 정의와 화합이 넘치는 나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보살펴 주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대한민국박대모 중앙회와 자유민주주의 수호 범국민운동본부는 앞으로도 여사님의 숭고한 사랑과 희생, 애국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육영수 여사님의 고귀한 삶과 숭고한 애국정신은 대한민국 역사와 함께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삼가 국모 육영수 여사님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8월 15일
자유민주주의 수호 범국민운동본부 대한민국박대모 중앙회장 임예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