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재단(대표이사 이영석)은 6월 12일 경주여자정보고등학교 교실에서 학생 및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고등학생 새마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기본정신을 이해하고, 오늘날 지역사회와 세계 속에서 새마을운동이 갖는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새마을재단 전문강사가 ‘새마을운동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강의에서는 새마을운동의 태동 배경과 근면·자조·협동의 정신, 지역사회 발전 과정에서의 역할, 그리고 현재 국내외에서 이어지고 있는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사례가 소개됐다.

특히 학생들이 새마을운동을 과거의 역사적 운동으로만 인식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나눔과 봉사, 협동과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미래사회에 필요한 실천 가치로 이해할 수 있도록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교육이 진행됐다.
새마을재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과 공동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스스로 참여하고 실천하는 민주시민이자 미래세대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석 새마을재단 대표이사는 “새마을운동은 시대를 넘어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실천운동”이라며 “청소년들이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바르게 이해하고, 학교와 지역사회 안에서 배려와 협동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미래세대 대상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재단은 아동, 청소년, 대학생 등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정신을 알리는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새마을운동의 계승과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