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상북도지부(지부장 이재출)는 11일 오후 2시 경북보훈회관 6층 강당에서 한전MCS(주) 경북지사·직할지점(지사장 김진태)과 국가유공자 복지증진 및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북지부 이재출 지부장을 비롯한 지부 직원들과 한전MCS(주) 경북지사 김진태 지사장 및 경북지역 각 지점 장들이 참석해 국가유공자 지원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국가유공자 예우 및 복지증진을 위한 협력, ▲정기 및 비정기 후원사업 추진, ▲지역사회 공헌 및 복지증진 사업 공동 추진,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전달된 후원금 360만 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의 복지증진과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전MCS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조성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북지부는 전달받은 후원금 전액을 경북지역 저소득 고령 국가유공자 회원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경북도내 22개 시·군 지회장의 추천을 받은 회원 가운데 선정되며, 총 36명에게 1인당 10만 원씩 본인 명의 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앞서 한전MCS 경북지사 임직원들은 안동시 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재출 경북지부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전MCS 경북지사와 각 지점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생활이 어려운 고령 국가유공자 회원들에게 소중히 전달하여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명예와 복지증진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태 한전MCS 경북지사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보훈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후원활동에는 한전MCS 경북지사 직할지점(지점장 김진태)을 비롯해 구미지점(지점장 이연화), 문경지점(지점장 구경희), 봉화지점(지점장 김영남), 상주지점(지점장 이종욱), 청송·영양지점(지점장 김경동), 영주지점(지점장 정교진), 예천지점(지점장 심상진), 울진지점(지점장 김정길), 의성지점(지점장 남완호) 등 경북지역 11개 지점이 함께 참여해 국가유공자 지원과 보훈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북지부와 한전MCS(주) 경북지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가유공자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상생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