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전국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시행한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고용·생산·경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국가 기본통계다. 조사 결과는 정부의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 산업 육성, 소상공인 지원, 미래산업 전략 마련 등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본조사는 국가데이터처에서 주관하고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조사요원을 운용하여 실시한다. 구미시에서는 총 25,456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해 경제총조사는 PC와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6월 12일부터는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의 기본 현황을 비롯해 종사자 수, 매출액, 영업비용 등 공통항목 12개와 로봇 활용, 무인매장 운영 등 산업별 특성항목 26개 등 총 38개 문항이다.
온라인 조사는 경제총조사 홈페이지(www.ecensus.go.kr)를 통해 가능하며, 참여시 필요한 참여 번호와 접속 번호는 국가데이터처에서 발송한 우편물(조사 안내 공문) 또는 시군구 상황실, 콜센터(080-700-2025)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사원을 통한 면접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요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진행한다. 응답 사업체는 필요시 콜센터 또는 경제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조사원 방문 시간을 예약하여 원하는 시간에 조사 참여할 수 있고, 조사 관련 문의도 할 수 있다.
황경철 국가데이터처 구미사무소 소장은 “경제총조사는 기술발전으로 인해 급변하는 국내 산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관련된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것”이라며, “정확한 통계 작성을 위해 사업체 응답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