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구미일보 창간 19주년 기념 축사

  • 등록 2026.06.09 20: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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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일보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어주는 구미일보의 이안성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구미일보를 응원하며, 지역 현안에 큰 관심을 갖고 마음을 함께해 주시는 독자 여러분께도 고마운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우리는 산업혁명에 비견되는 대전환의 흐름 속에 있습니다. AI와 함께 일하고, 로봇도 서서히 현장으로 스며들며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늘 그렇듯, 시대의 변화는 위기이자 기회이고, 기회를 잡는 쪽은 판을 바꾸며 정상에 올라섰습니다. 다행히 우리는 이 파도 속에서 많은 경쟁력을 갖고 있고,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이룰만한 충분한 의지와 가능성도 품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대한민국이 위기를 극복하고, 기회를 잡을 때마다 항상 중심에 있던 지역입니다. 최초의 통일국가부터 시작해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했고, 새마을 운동과 산업화를 이끌며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냈습니다. 지금 우리 앞에 놓인 거대한 혁신의 파도에도, 누구보다 주도적으로 앞장서며 대한민국을 초일류국가로 이끌겠습니다. 구미일보에서 전하는 현장이 목소리와 도민의 삶은 ‘더 잘 사는 경상북도’를 만드는 든든한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

 

늘 신속·정확한 정보를 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큰 힘이 되어주시는 구미일보의 창간 19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도민의 알권리를 위해 변함없는 열정으로 함께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구미일보의 지속적인 발전과 임직원·독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2026년  6월

경상북도지사 이 철 우

이안성 기자 kg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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