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학봉 前 국회의원, 구미일보 창간 19주년 기념 축사

  • 등록 2026.06.08 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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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신록의 계절 6월에 맞이하는 구미일보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강산이 2번 바뀐다는 긴 세월동안 꿋꿋하게 언론 본연의 자세를 견지하고 있어서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한결같이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신념으로 예리한 논평을 내고있는 높은 지성에도 고마움을 표합니다.

 

최근, 지역언론의 재정적 환경변화와 외부의 차가운 시선 그리고 계속되는 독자들의 무관심 속에서도 지치지않고 달리고 있는 구미일보를 응원합니다.

 

부디 중앙언론이 보지 못하는 지역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 주십사 감히 부탁도 드립니다.

 

내년 20주년은 올해보다 더 성대한 생일잔치가 펼쳐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다시 한 번 긴 세월 신문의 충실한 역할과 무거웠던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 축하를 드립니다.

김창섭 기자 kg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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