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명배 구미시장 후보가 침체된 골목상권과 자영업 살리기를 위한 ‘구미 소상공인 살리기 정책’을 발표했다.
임 후보는 “지금 구미는 문 닫는 가게가 늘고, 골목이 비어가고 있다”며 “소상공인이 살아야 구미 경제가 살고, 그래야 구미가 스스로 먹고사는 자족도시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말뿐인 지원이 아니라, 사장님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후보는 이를 위해 ▲4년간 총 20조원 금융지원 추진, ▲구미사랑상품권 확대, ▲임대료·긴급 운영자금 지원, ▲폐업 예방 지원, ▲야시장·특화거리 조성, ▲빈점포 창업 지원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또한 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 운영과 관련해선 “소상공인 정책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 해야 한다”며 “구미시소상공인연합회 중심의 현장형 지원체계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특히 AI 홍보·숏폼 제작·온라인 마케팅 교육 등 요즘 장사에 바로 도움이 되는 실전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임 후보는 마지막으로 “예산이 없다는 말만 반복하는 행정으로는 구미 경제를 살릴 수 없다”며, “시민의 세금은 가장 어려운 골목과 민생부터 살리는 데 쓰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시 구미에서 장사하면 희망이 생기는 도시, 사장님들이 웃을 수 있는 구미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