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기 경북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예비교사와 현직교사를 잇따라 만나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6일 대구대학교에서 오후 5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생물교육과 재학생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교생실습 중인 4학년을 제외한 1~3학년 재학생 15여 명이 참석했으며, 예비교사들과 교육 현안과 경북교육의 미래 방향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용기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간담회에서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로서의 교육 철학과 주요 정책·공약을 설명하며, 경북교육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보수와 진보 교육의 차이, 교사의 교육권, 경북교육의 핵심 과제, 교사의 정치기본권 보장 문제 등 교육 현장의 다양한 주제를 놓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용기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예비교사들이 교육에 대한 열정과 고민을 가지고 교사의 꿈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며 큰 희망을 느꼈다”며 “청년들이 경북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바꾸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용기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지난 4월 25일 경북교사노동조합 집행부와 간담회를 진행하고 경북교사 노조의 정책질의서를 직접 받으며 현직 교사들의 어려움과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과중한 행정업무와 악성민원으로 인해 교사들이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하기 어려운 현실이 주요하게 논의됐으며, 현장체험학습 인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교사 면책의 법적 근거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또한 “교사의 정치기본권 보장, 교사 처우 개선을 위한 참여권 확대, 아동학대 관련 법령의 현실화, 수업과 행정의 분리 등에 대한 다양한 제안과 질의”가 이어졌으며, 이용기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이에 적극 공감하며 정책적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용기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교사가 행정과 민원에 지치지 않고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어야 교육이 바로 설 수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교사의 교육권과 학생의 학습권이 함께 존중받는 경북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용기 예비후보는 오는 5월 13일 대구교육대학교 예비교사들과 추가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학부모·교직원·청년 예비교사를 직접 만나 소통하는 현장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용기 경북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31년간 중·고등학교 현장에서 근무한 평교사 출신으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북지부장을 역임했다. 현재 경북혁신교육연구소 공감 소장,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지난해 12월 12일 경북지역 시민단체·시민이 결성한 ‘경북교육희망 2026’ 경선에서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선출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