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명배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금일 성명을 통해 최근 제기된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과 관련해 “행정의 정치화와 시정 사유화는 시민 신뢰를 무너뜨리는 중대한 문제”라고 지적하며 공정한 시정 운영을 촉구했다.
임 후보는 성명에서 “공무원 조직과 시정 홍보가 특정인의 치적 쌓기와 선거 준비에 이용되어서는 안 된다”며 “시청은 선거 캠프가 아니고 공무원은 시민의 봉사자”라고 강조했다.
또한 인근 김천에서도 유사 사례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점을 언급하며 “이는 단순한 정치 공세가 아니라 법과 원칙의 문제”라고 밝혔다.
특히 임 후보는 “선거법 위반으로 재선거가 치러질 경우 수십억 원의 혈세 낭비와 시정 공백 피해는 결국 시민에게 돌아간다”고 우려를 표했다.
끝으로 임 후보는 “보여주기식 홍보 행정이 아닌 시민 삶을 바꾸는 실력 행정이 필요하다”며 “권력보다 시민을 두려워하고 정치보다 민생을 우선하는 구미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