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청년위원회(회장 황정민)는 지난 16일 금오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휘연) 내 구미푸드마켓에 긴급위기세대 지원을 위한 식‧생필품 55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전‧현직 총학생회장으로 구성된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청년위원회는,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청년 리더들이 뜻을 모아 올해로 2년째 위기세대 지원을 위한 후원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황정민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청년위원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참하게 되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휘연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구미푸드마켓은 경제적 어려움에 있는 지역주민들의 생활부담을 덜고, 자립의지를 높이는 지역사회안전망의 역할을 하고 있다”며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청년위원회의 동참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푸드마켓은 지역 내 기업 및 개인으로부터 기부 받은 식품과 생필품을 긴급위기 취약계층에게 지원하는 복지서비스로, 2009년 개소 이후 매월 300세대 취약계층에 소정의 식․생필품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