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3월 18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본부에서 구미 여성기업협의회(중소기업 대표 단체) 임원진 20명을 대상으로 최근 피해가 잇따라 발생하는 노쇼 사기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는 노쇼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실제 피해사례를 중심으로 한 예방 교육과 대응 요령 위주로 홍보가 진행됐다.
구미경찰서는 여성기업협의회 홍보를 시작으로 전국소기업총연합회 구미지부, 지자체 일자리경제과·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의 관계기관과 순차적으로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실질적 예방 대책 마련에 힘쓸 전망이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최근 소상공인의 노쇼사기 피해가 증가하는 만큼 사전 예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소상공인 관련 관계기관과 더욱 협력해 체감도 높은 범죄 예방 홍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