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시행하는 ‘경북도민 행복대학 구미캠퍼스 위탁사업(이하 경북도민 행복대학 사업)’에 선정됐다.
국립금오공대 평생교육원이 사업 위탁기관으로서 앞으로 3년간(2026~2028) 지역 리더 양성 및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시행할 계획이다.

연간 교육과정은 총 30주 동안이며, ▲경북학(지역 역사·전통·문화 탐구) ▲미래학(미래 사회와 산업변화 전망) ▲시민학(시민 소양과 공동체 가치 강화)의 3개 공통과정과 디지털 역량 제고, 미래 산업 트렌드 이해, 지역 현안 해결 역량 강화를 반영한 특화과정으로 운영된다.
국립금오공대 평생교육원은 앞서 2022년과 2024년에도 이 사업에 선정되며 지속적으로 수준 높은 평생학습을 지역민에게 제공해 오고 있다.

김영형 국립금오공대 평생교육원장은 “경북도민 행복대학 사업의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는 사업 연장선상에서 나아가 그동안 대학의 운영 성과 및 지역사회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며, “경북도민 행복대학을 통해 학습이 곧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정착시키고, 지역 평생학습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역사회 미래를 선도하는 평생학습 대학,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을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연계학습, 함께하는 공동체 학습, 누구나 누리는 창조학습을 통해 경북 핵심리더 양성이라는 목표를 향한 평생교육을 추진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