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대가 현장도착하여 탐문 및 인면검색한 바 부상자 1명(김동명,54)은 스스로 인동정형외과에서 응급처치중이며, 옥상에서 양발목 부상의 요구조자 1명(김대웅, 39)을 발견하여 부목 등으로 응급조치 후 들것을 이용해 구조했다. 김대웅씨는 비계가 무너지는 것을 보고 2-3 높이 비계에서 옥상을 뛰어내렸다고 한다. |
구조대가 현장도착하여 탐문 및 인면검색한 바 부상자 1명(김동명,54)은 스스로 인동정형외과에서 응급처치중이며, 옥상에서 양발목 부상의 요구조자 1명(김대웅, 39)을 발견하여 부목 등으로 응급조치 후 들것을 이용해 구조했다. 김대웅씨는 비계가 무너지는 것을 보고 2-3 높이 비계에서 옥상을 뛰어내렸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