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 및 구미경제인단체, 김천~구미~신공항 철도 건설 강력 촉구

  • 등록 2026.01.06 22: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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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과 공항을 잇는 구미~신공항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요구
신공항 연결 철도 없인 경북의 미래 없다 → 새해부터 화합·결속의 장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는 1월 5일(월) 10시 30, 본 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경제인 단체 및 기업인들과 함께 김천~구미~신공항 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상공회의소 및 경제단체, 건설협회 관계자들은 김천~구미~신공항 철도 국가철도망 반영을 촉구하는 결의와 함께 피켓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신공항 연결 철도 건설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구미의 미래 100년 먹거리를 위해 신공항 연결 철도 건설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며, 김천~구미~신공항 철도가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돼야 한다는 점을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또한 “구미는 5개 국가산단 및 3,762개 기업, 근로자 93,000여명으로 경북을 대표하는 산업도시임에도 불구하고, 1905년 경부선 개통 이후 120년이 넘도록 새로운 철도사업이 추진된 적이 없었으며 지금이야 말로 새로운 도약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전국 수출의 4.5%, 경북 수출의 63%를 차지하는 구미 국가산업단지와 공항의 연계성을 높이면 경북의 중서부권은 물론 경북전체와 대경권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으며, 특히 23년에 반도체 특화단지 및 방산혁신클러스터로 지정되어 교통수요가 더욱 증가되고 있기 때문에 철도 인프라 확충이 매우 시급하다.

 

 신공항이 구미국가산단에서 불과 10㎞ 거리에 조성되는 지금이야말로 산업과 공항을 철도로 연결할 수 있는 결정적 시점이다. 김천~구미~신공항 철도는 제조·혁신기업의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 거점도시 중심의 균형발전을 실현하는 핵심적 전략이다.

윤재호 회장은 “대구‧경북신공항은 권역의 교통‧경제 체계를 뒤흔드는 패러다임 전환이므로 철도 연결 없이는 구미가 신공항권 경제에서 주변부로 밀려날 위험이 크다”면서, “반대로 철도를 확보하면 구미는 ‘신공항권 제조‧수출‧연구‧정주 거점’으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천~구미~신공항 철도 건설은 경북 전체의 산업 경쟁력을 키우는 핵심 연결축이며, 3,700여개 기업인들의 간절한 염원이자 지역의 공동숙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재호 회장을 비롯한 8인*의 경제단체, 건설협회 회장은 ‘김천~구미~신공항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건의’에 연명으로 서명하였고, 본 회의소에서는 대구·경북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관철될 수 있도록 건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하였다.

 

*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구미상공회의소 회장 윤재호

(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 회장 송원호

(사)구미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회장 최병길

(사)구미여성기업인협의회 회장 최정자

(사)구미경제인협회 회장 장남숙

(사)중소기업융합 구미융합회 회장 윤경완

대한건설협회 구미시협의회 회장 김화진

대한전문건설협회 구미협의회 회장 백금희

김창섭 기자 kg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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