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건 강사는 경제성장과 인구는 비례한다 - 경제를 한마디로 말한다면 실수를 줄이는 것 - ○ 경제의 가장 기본적인 단위는 사람이다. 인구가 줄면 경제가 어려워진다. ○ 세계 최초 초고령화 시대에 접어든 나라는 일본이다 (65세 이상이 14%↑) 한국은 2026년경에는 65세 이상 인구가 20%이상으로 초고령사회가 도래한다.(일본에서 기저귀 선전모델에 어르신들이다.) ○ 집값이 하락하는 지역에는 노인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 일본에서 장수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많은 나이에도 일을 하고 있는 사람 돈은 어떻게 버는가? (재테크를 잘할려면) 1. 경제신문을 매일 읽는다. ○ 출퇴근시에 매일 경제신문을 읽는 사람과 스포츠 신문을 읽는사람 10년 후 어떻게 되겠는가? 2. 저축의 중요성 ○ 버는 돈 보다 적게 소비한다. (카드는 가급적 쓰지 않고 현금사용) ○ 카네기는 “백만장자의 특징은 번돈보다 적게 쓰는 사람이다” 3. 노인이 되었을 때 무엇을 하며 살 것인가? ○ 젊었을 때 저축한 돈을 잘 간직하는 것은 늙어서도 일을 하는 것 (저축과 건강이 동시에 온다) ○ 20대는 좋은 대학나온사람이 폼을 잡고 30대는 좋은 직장을 가진사람 40대는 술값 잘내는 사람 50대는 공부잘하는 자식을 둔 사람 60대는 그때까지 일이 있는 사람이다. 또한 이상건 강사는 저축상품으로 좋은 것은 ○ 65세이상 노인 앞으로 3,500만원까지 세제혜택 상품 가입 ○ 장기주택 마련 저축에 가입 ○ 연금펀드(비과세 상품)에 가입하는 것. ※ 20대에게 부탁하고 싶은 이야기는 ① 승용차를 사지 말고 출퇴근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경제신문을 읽어라 ② 세계적으로 성공한 CEO들은 신문광이 많았다. 구미시 야은아카데미는 올해 처음 개설하였으며 구미에서 탄생한 야은 길재선생의 호를 명명하여 사)인간개발연구원(서울 서초구 대치동 소재) 주관으로 매월 2,4째주 화요일 국내 저명인사를 초빙, 선산지역과 강동지역 등 관내를 순회하면서 구미시민이면 누구나 어디서나 질높은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연말까지 계속 할 예정이다. 다음 야은아카데미는 2009.11.10(화) 오후 4시 평생교육원에서 메가스터디 손주은 대표를 초빙하여 "인생 성공을 위한 공부법" 라는 주제로 특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