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상 명작 동시 = 바람
바람
놀던 아이들도
모두 돌아가고
아무도 없는데
흔들리는 그네에
참새 한 마리
앉아 있다
바람이 말한다
내가 앉을 차례인데.
ㅇ매일신문 신춘문예 동시 당선
ㅇ부산mb문예상 동시 당선
ㅇ창주문학상 동시무문 당선
ㅇ청구문화재단 문학상공모 동시부문 당선
권우상 명작 동시 = 바람
바람
놀던 아이들도
모두 돌아가고
아무도 없는데
흔들리는 그네에
참새 한 마리
앉아 있다
바람이 말한다
내가 앉을 차례인데.
ㅇ매일신문 신춘문예 동시 당선
ㅇ부산mb문예상 동시 당선
ㅇ창주문학상 동시무문 당선
ㅇ청구문화재단 문학상공모 동시부문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