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숭겸은 고려 건국에 큰 공을 세운 인물로서 고려건국 후 국력신장과 민족통일에 몰두하다 후백제전에서 전세가 불리해지자 신숭겸이 왕건인 것처럼 위장해 왕건을 살리고 자신은 순절하였다. 순절한 장소에 그의 혼을 추모하며 세워진 신숭겸유적은 목조건축물로 이루어져 화재에 취약하다. 동부소방서는 신숭겸유적지 대해 소방안전대책을 수립하고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유사시를 대비하였다. |
신숭겸은 고려 건국에 큰 공을 세운 인물로서 고려건국 후 국력신장과 민족통일에 몰두하다 후백제전에서 전세가 불리해지자 신숭겸이 왕건인 것처럼 위장해 왕건을 살리고 자신은 순절하였다. 순절한 장소에 그의 혼을 추모하며 세워진 신숭겸유적은 목조건축물로 이루어져 화재에 취약하다. 동부소방서는 신숭겸유적지 대해 소방안전대책을 수립하고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유사시를 대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