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아래 첫동네 봉사의 손길 펼처져

  • 등록 2007.10.27 00: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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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구미 첫 동네인 옥성면 산촌리에서는 지난 10월 25일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금종수) 주관으로 제2회 ‘나눔의 날’ 행사가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달성군 유가면에서의 첫 번째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행사로 고객에게 안전가치를 부여하기 위한 실천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며, 농촌지역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의 불량가스시설 개선 및 점검으로 가스 안전의식을 고취시켜 가스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활동으로 이어졌다.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는 나눔의 날 행사에 2백37만원의 예산을 들여 옥성면 산촌리 마을과 인근마을 경로당을 대상으로 노후 가스레인지 30대를 교체하고, 봉사활동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15명, 구미LP가스판매협의회에서 10명이 참가하여 가스누출여부 점검, 가스기구 청소, 가스안전에 대한 주민 상담 및 교육, 홍보, 사고사진 전시 및 안전홍보용품 비치, 가을걷이 농촌 일손돕기, 독거노인 등 지역주민을 위한 다과 행사를 열어 지역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서는 지역사회 봉사와 사회 환원차원에서 앞으로 년 2회씩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준하 기자 기자 kg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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