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농심 체험학습을 위해 만든 조롱박과 수세미터널
구미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조)에서는 개학과 더불어 농경유물관과 농업기술센터를 찾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체험학습을 위해 조롱박과 수세미가 어우러진 터널을 만들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조, 수수, 호박, 야생화 등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
정미숙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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