相生을 위한 WIN-WIN 전략

지역 중소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회장 변태희)와 KT경북 법인사업단(단장 곽윤학)은 ‘09.8.19(수) 상호 협력증진을 위한 MOU를 체결해 지역 중소기업의 정보통신분야 비용절감 및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주게 되었다.

올해 KTF와 합병하여 CDMA, ADSL의 융합산업시대로 본격 진입한 KT는 이번 MOU체결로 지역 중소 기업의 통신환경 최적화, 비용절감 프로젝트 지원 등 중소기업에 적합한 정보통신 종합 컨설팅을 지원 하여 중소기업의 통신 COST를 줄이고, 중소기업 사업장의 우수제품을 홍보하여 중소기업 매출 증가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등 지역사랑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는 중소기업인 상호간의 정보교류를 활성화시켜 중소기업의 공동이익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02.10.9일 262개 회원사로 창립하여 기술, 자금, 인력지원관련 각종 지원사업을 수행하여 중소기업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2009년 현재 회원사가 678개사로 확대되는 등 날로 발전하고 있다.

(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와 KT간 상호 협력증진을 위한 MOU체결은 어려운 경제여건을 지혜롭게 풀어가는 相生을 모색하는 WIN-WIN전략으로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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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生을 위한 WIN-WIN 전략

(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 vs KT 상호협력증진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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