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새마을은 영원한 새마을

  • 등록 2009.06.05 07: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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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아래 전·현직 구분 없다

 
구미시 상모사곡동(동장 박세범)에서 2009. 6. 4 (목) 11:00 퇴임 새마을남녀지도자 20명이 함께한 가운데 동 발전을 위한 의견 수렴 및 새마을 운동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 하였다.

이날 간담회 내용은 9월에 개최되는 대한민국 새마을박람회 및 국가 5공단조성, 부품소재 단지조성, 명품주소 갖기 운동 전개, 신종 인플루엔자A(H1N1)인체 감염예방수칙, 전국연극제 개최, 희망일자리 프로젝트 등 시정홍보 와 동 당면현안사항을 설명하였다.

박세범 상모사곡동장은 구미시의 으뜸가는 동, 명품 동으로 자리 매김하기 위해서는 현직 새마을남녀지도자는 물론 퇴임 새마을남녀 지도자의 협조가 필요하므로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으로 상모사곡동 행정에 많은 협조를 당부 하였다.
김창섭 기자 기자 kg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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