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어린이 알레르기 검사 지원사업’ 실시

  • 등록 2020.09.14 14: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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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시장 류태호)는 오는 9월 24일(목)과 9월 25일(금) 보건소 1층 민원실에서 만7세 미만 어린이 54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검사(MAST)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진 대상은 지난해와 올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알레르기 질환 설문 유소견자 중 검진희망자다.

 

이들은 천식, 알레르기비염, 아토피 피부염(태열, 습진), 식품 알레르기, 아나필락시스(알레르기 쇼크) 중 한 가지 이상을 의사로부터 진단받은 적이 있는 2013년 이후 출생 아동들이다.

 

시는 알레르기 검사 결과를 개별 통보하고,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교육 및 진료, 처방 등 사후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태백시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 알레르기 질환 검진 및 관리를 통해 아토피‧천식‧비염 등 만성질환으로의 이환을 예방하여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송희 기자 kg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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