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호 변호사, 구미일보 창간 13주년 기념 축사

  • 등록 2020.07.17 15: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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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일보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구미일보는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시각으로 기사를 편집하고 독자들에 대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13년 동안의 긴 세월동 안 구미시의 뉴스를 신속하고 바르게 전달하고 시민들의 여론을 반영하여 왔습니다.

 

구미일보는 출발 당시부터 신선하였습니다. 기존의 틀을 답습하지 않고 인터넷 언론사로서의 위상과 독자들의 욕구를 확립하였습니다. 13년이 지난 지금도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한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미일보는 취재 및 편집에 있어 매우 효율적이며 생산성이 있는 방향으로 운영되어 왔음도 강점입니다. 투명하고 맑은 경영으로 구미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기사를 인용하고 수많은 인터넷 독자를 확보하고 있음도 주지의 사실입니다.

 

앞으로도 구미일보의 꾸준한 발전을 기원하며 구미시와 구미시민들의 참된 입과 귀가 되어 줄 것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2020년 7월 

변호사 김연호

김연호 국제법률사무소 대표 / 법학박사

이안성 기자 kg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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