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미래통합당 구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3월 12일(목) 아침, 구미 인동사거리에서 근로자들에게 출근길 인사를 했다.
최근 구미공단이 사상 초유의 코로나19 사태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김영식 예비후보는 마스크를 끼고 ‘손씻기, 마스크’라는 코로나 주의를 당부하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든 채 근로자들과 만났다.
한편, 김영식 예비후보는 지난 3월 11일(수) 출마선언에서 ‘4차산업 중심 구조조정을 통해 침체의 늪에 빠진 구미경제를 살리고 , 근로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인이 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