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부녀회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회원들은 추석맞이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우리 지역으로 귀향하는 1천5백여명의 열차승객들에게 비록 작지만 따뜻한 고향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차와 커피를 무료로 제공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함께 한 오기영 동장은 휴일에도 행사 준비와 진행을 위해 수고한 부녀회원들을 격려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봉사활동을 수행하는 새마을부녀회원들의 노고를 칭찬했다. |
새마을부녀회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회원들은 추석맞이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우리 지역으로 귀향하는 1천5백여명의 열차승객들에게 비록 작지만 따뜻한 고향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차와 커피를 무료로 제공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함께 한 오기영 동장은 휴일에도 행사 준비와 진행을 위해 수고한 부녀회원들을 격려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봉사활동을 수행하는 새마을부녀회원들의 노고를 칭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