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 뱀상(蛇相)

  • 등록 2017.04.03 21: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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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48) 뱀상(蛇相)

 

눈이 둥글고 목과 혀가 길고 입술이 얇다. 손발이 차고 혀를 자주 움직인다. 마치 뱀을 연상케 하여 눈에서는 살기가 엿보이며, 간교한 느낌을 갖게 하는 모양새이다. 냉정하고 잔인한 성격으로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는 윗사람에게는 아부아첨 하는 간사한 처세술을 구사하면서 이익을 챙기지만 그 이외의 사람에게는 멸시하는 타산적인 행동을 한다. 남을 이용할 기회만을 노리기 때문에 절친한 사람이 없고 표리부동(表裏不同)하여 보복심도 대단하다. 배우자와인연도 좋지 않아 생별이나 사별하고 재혼을 거듭하는가 하면 자식운도 나빠 말년이 고독하다. 오행은 토()에 해당하는 곳을 취해야 한다.





권우상 기자 lsh85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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