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초,구미시 청소년 기후변화교육 실시

  • 등록 2016.06.24 18:31:47
크게보기

기후변화에 민감한 지구 지킴이가 될래요

 도산초등학교(교장 강태기) 4학년 학생들은 6월 23일 경상북도환경연수원에서 주최하는 찾아가는 기후변화교육에 참여하였다.

  기후변화와 생태계의 이해를 돕는 강의에서는 보온병과 질소를 활용한 실험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분리배출 왕 게임에서는 모둠별로 열띤 토의를 하며 하나라도 쓰레기로 만들지 않고 재활용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또한 주변의 작은 생물에도 관심을 가지고 돌보는 마음을 기르기 위해 나만의 화분을 만들었다. 과학 시간을 통해 화분심기에 익숙한 학생들이었지만 모든 생명체는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라는 것을 배운 학생들은 한결 친절한 손길로 꽃을 다루었다.

 학교의 숲을 동물들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자연놀이와 나무를 관찰하면서 학생들은 “나무는 살아있다고 늘 알고 있었지만 나무를 자세히 관찰해보니 정말 놀라울 정도로 생명력이 느껴졌다. 앞으로는 더 자연을 소중히 여겨야겠다”고 지구 지킴이의 역할을 다짐했다.  
 
이지혜 기자 kgnews@hanmail.net
< 저작권자 © 구미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구미일보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