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구사 (리더 임지훈)회원 10여명이 지난10월24일 토요일 구미시 옥성면 소재 ‘다함께 가는길’(중증장애인 요양시설) 입소자 40여명에게 직접 만든 중식과 과일을 대접하고, 훈훈한 정을 나눠 아름다운 동행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리더 임 지훈 씨는 소박하게 “우리주변에 소외되고 어려운 환경의 사람들과 사랑을 나누고 싶다”. 고 말했다.

나구사는 2014.7.31일 처음 설립을 하여 현재 122명의 회원이 구성되어, 월2회 다함길, 사랑의쉼터, 은광어린이집, 효은노인복지타운, 새터민(이주민), 임오동어르신 등 사회 여러 취약계층에 자발적으로 봉사하는 순수민간단체이다.

나구사 임 지훈 리더와 회원은 봉사의 열정이 남다르다. 지난 여름에는 영천희망원에 봉사와, 임오동 어르신 500명에게 복날 백숙을 만들어 드리기도 했으며, 100여명의 어르신에게 생일잔치 등 총43회에걸쳐 봉사활동을 펼치고있다.
임 리더에 의하면 “올해 12월 첫째주 수요일 (사)꿈을이루는 사람들(대표: 진오스님)이 운영하는 ‘수요공양방’ 어르신들에게 200명분의 음식과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며”, "진정으로 봉사에 참여할수 있는 사람에게 밴드초대장을 보내고있다",고 밝혔다.
12월 나구사의 “아름다운 동행”이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