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구사(나는 구미를 사랑한다)리더 임지훈”

  • 등록 2015.10.27 15: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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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 43회’ ‘사랑의손길 펼쳐’

 

나구사 (리더 임지훈)회원 10여명이 지난10월24일 토요일 구미시 옥성면 소재 ‘다함께 가는길’(중증장애인 요양시설) 입소자 40여명에게 직접 만든 중식과 과일을 대접하고, 훈훈한 정을 나눠 아름다운 동행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리더 임 지훈 씨는 소박하게 “우리주변에 소외되고 어려운 환경의 사람들과 사랑을 나누고 싶다”. 고 말했다.

나구사는 2014.7.31일 처음 설립을 하여 현재 122명의 회원이 구성되어, 월2회 다함길, 사랑의쉼터, 은광어린이집, 효은노인복지타운, 새터민(이주민), 임오동어르신 등 사회 여러 취약계층에 자발적으로 봉사하는 순수민간단체이다.

나구사 임 지훈 리더와 회원은 봉사의 열정이 남다르다. 지난 여름에는 영천희망원에 봉사와, 임오동 어르신 500명에게 복날 백숙을 만들어 드리기도 했으며, 100여명의 어르신에게 생일잔치 등 총43회에걸쳐 봉사활동을 펼치고있다.

임 리더에 의하면 “올해 12월 첫째주 수요일 (사)꿈을이루는 사람들(대표: 진오스님)이 운영하는 ‘수요공양방’ 어르신들에게 200명분의 음식과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며”, "진정으로 봉사에 참여할수 있는 사람에게 밴드초대장을 보내고있다",고 밝혔다.

12월 나구사의 “아름다운 동행”이 기다려진다.

이 안성 기자 kg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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