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성산 자락 아래 논과 밭이 잘 어우러져 있는 구미시 고아읍 대망리 관내 농촌 지역 발전과 봉사활동 유공자로서 늘 지역 관내 어르신들께 많은 호응을 받는 농촌 지도자가 있어 화제다.
바로 구미시 고아읍 대망리 청년 실업가로 알려진 농촌지도자(대표 박세손)이다.
5월의 농촌은 논농사 시작을 알리는 모판 못자리 설치와 함께 과수 열매쏙기 등각종 채소. 약용작물 등 파종과 함께 바쁜 시기다.
그러나 농촌의 고령화로 인하여 일손이 턱없이 부족하고 모자라 근심이 가득하고 어려운 현실에도, 늘 지역 내 홀로 사는 노인 돌보기, 불우이웃돕기, 농촌 노인의 일손돕기, 농기계 작업 도구 등 구슬땀을 흘리며 농촌 지역 발전과 봉사에 지역민들에게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농촌 지도자(대표 박세손)는 농산물 수입개방 시대를 맞아 일부 사람들은 농업이 끝났다고 말을 하지만 비록 FTA로 인하여 많은 농산물이 수입 개방이 되어 들어 오지만 우리 농촌의 사업은 많은 연구와 함께 앞으로 무궁무진한 식량 사업이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또한, 농업의 식량은 각종 지상보도 언론을 통해 보도되어 아시다시피 세계적으로 기상 이후와 환경파괴 등 식량난 부족으로 굶주림과 함께 기근에 시달리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안전할 수 없다며 농업의 실효성과 중요성을 알려 주기도 하였다.
농촌 지도자 박세손 대표는 논농사는 물론 각종 채소 약용작물 과수까지 골고루 하고 있으며 우리의 식량자급 자족에 구슬땀을 흘리는 농민들에게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함께 우리 농촌 농업의 신토불이 정신을 높이 강조하면서 다시 한 번 농업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었다.
박세손 농촌 지도자 대표는 바르게 살게위원회 의용소방대 (전)새마을 지도자 농촌 지도자로서 지자체 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에 유공자로서 많은 표창과 함께 지역민은 물론 지자체 회원들에게 모범과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