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평남부초등학교(교장 우영하)는 구미경찰서와 합동으로 4월 7일(화) 오전 8시부터 8시 30분까지 구평남부초등학교 교문에서 전교학생회 임원, 교직원, 구미 경찰서 경찰관 및 녹색어머니회 대표와 함께 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를 위한 ‘학교폭력 멈춰’ 캠페인을 실시했다.
새로운 신학기를 맞아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되는 학기 초에 학교폭력 발생이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이번 캠페인 활동은 학생과 교사, 경찰관이 함께함으로서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폭력과 따돌림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모두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학교폭력 멈춰’ 캠페인은 학교 폭력 멈춰 4대 원칙(누구나 멈춰·언제나 멈춰·어디서나 멈춰·모두가 멈춰)에 따라 학교폭력이 발생했을 때 대처방법을 교육하고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는 범도민적 운동으로 확산, 학교 폭력 없는 안전하고 즐거운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운동이다.
캠페인 활동에 참여한 본교 학생 박수진(6학년)은 “서로 배려하며 친구를 사랑하고 학교폭력이 일어나지 않는 학교가 되도록 나부터 노력하겠다”라고 말하며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구평남부초등학교 교감(김성택)은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과 홍보를 통한 학교폭력예방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학교뿐만 아니라 경찰관과 학부모 등 우리 사회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해야 근절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