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 양포초등학교(교장 황동옥)는 2014년 12월 5일(금) 10:30~12:00 5학년을 대상으로 원자력 에너지 전문가와 함께 하는 ‘엄마와 함께하는 에너지 골든벨’ 대회를 다목적 강당에서 열었다.
‘에너지 골든벨’은 에너지 사용에 따른 지구 환경의 심각한 변화를 알아보고 우리 학생들에게 에너지의 소중함과 아껴 쓰는 태도를 기르기 위한 것으로 한국원자력문화재단’과 구미양포초등학교가 함께 5학년 187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 개최하게 되었다.

이날 행사는 1·2부로 나누어 진행이 됐다. 1부에서는 한국원자력문화재단 남재국(산동초 교장) 강사가 <지구를 지켜라, 에너지를 지켜라>를 주제로 에너지의 소중함, 원자력 발전 및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등에 대해 강연을 했다. 2부에서는 학부모들과 선생님들의 진행으로 <에너지 골든벨>이 진행되었다.
문제를 푸는 동안 탈락하는 학생의 아쉬움과 살아남은 학생들의 환호가 이어졌다. 이 날 ‘최종 1인’으로 남은 박세미 학생(양포초 5학년)은 “에너지 골든벨을 울리게 되어서 기쁘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사 살아가는 지구가 처한 에너지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다.”고 말했다.
황동옥 교장은 “학부모와 함께하는 교실 밖 교육활동이 학생들에게 교과서의 한계를 넘어 흥미와 도전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과 에너지를 아끼고 절약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