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 대응으로 자살기도자 구조

  • 등록 2014.06.11 22: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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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는 인동파출소(소장 정종근)에서는, 평소 지병으로 인해, “더 이상 못살겠다! 난 죽겠다”라는 등 자신의 신병을 비관하는 문자를 아내 휴대전화기에 남긴 후 수일간 집에 귀가치 않자,
이를 뒤늦게 심각하게 여긴 아내(000)로부터, 2014. 6. 9(월) 12:00경 인동파출소(황상치안센타) 신고접수를 받고 출동한 인동파출소 경위 류병철, 순경 김형동은 응급구조 긴급 상황으로 판단 하였다.

와이파이 위치추적으로 자살의심자 위치가 구미시 황상동 ○○주유소 주변에 있음을 확인하고, 인근 숙박업소 10개소를 신속 면밀히 수색한바 발견치 못하여, 재차 수색지원요청 등 관내 상황전파 한 후,  인근 100여미터 가량 떨어진 숙박업소 추가 수색 중, ○○여관 105호 내에 빈소주병 10여개가 방치한 채 술에 취해 있는 자살의심자를 발견하고  신고자인 가족에게 신병을 인계하였다.

이와 더불어, 가족으로부터 뜨거운 감사와 관내 주민들로부터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이지혜 기자 kg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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