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할아버지는 생활이 어려워 힘겹게 살아가는 중 오성전자 봉사단의 방문에 “살맛나는 세상이여”하시며 너무나 감격해 하셨다. 그리고 황금 같은 휴일을 반납해 가며 봉사를 해주신 오성전자 봉사단과 보훈도우미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도배 자원봉사를 한 오성전자 봉사단은 이전에도 보훈청과 연계하여 도배자원봉사를 정기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
정할아버지는 생활이 어려워 힘겹게 살아가는 중 오성전자 봉사단의 방문에 “살맛나는 세상이여”하시며 너무나 감격해 하셨다. 그리고 황금 같은 휴일을 반납해 가며 봉사를 해주신 오성전자 봉사단과 보훈도우미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도배 자원봉사를 한 오성전자 봉사단은 이전에도 보훈청과 연계하여 도배자원봉사를 정기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