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 사랑행사"라는 이름으로 시행된 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고 있으며 세원건설 직원들이 봉사정신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값진 땀을 흘렸으며, 직원들의 정성으로 준비한 쌀 20㎏ 1포와 한국도자기에서 협찬받은 그릇세트도 함께 전달되었다. 세원건설에서는 관내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 가정 뿐만 아니라 구미시에 거주하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점차 확대하여 좀 더 많은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