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녹색도시를 위한 제2회 구미환경사진공모전 전국행사로 자리매김

  • 등록 2008.05.17 23: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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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시장 남유진)는 2008.5.16 구미환경사진공모전에전국 각지에서접수된 환경오염 피해상황 및 복구 현장 등의 사진 335점에 대하여 관련 대학교수와사진 작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심사위원 5명이 열띤 심사 결과, 대상 1점, 금상 2점, 은상 3명, 동상 5명, 입선작 30점이 선정되어 6월 정례석회시 1,500 공무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푸짐한 시상금과 함께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구미환경사진공모전의 주요목적은 친환경 녹색도시를 만들어 가고 시민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 시키고자 하는데 있으며,아울러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41점은 구미시청 로비 및 민원실을 비롯한 관내 유관기관단체 등에전시하여 대대적으로 홍보하게 된다.

특히, 작품 선정대상은 환경이잘 보존되고 가꾸어진 아름다운 환경이 담긴 사진, 생활주변이 오염되고 자연경관 및 생태계가 파괴된 모습, 자연보존 및 환경정화 활동모습, 오염·파괴된 환경과 잘 보존된 자연경관이 대조를 이루는 모습, 기타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고양할 수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으로 하였으며, 1인 다작 출품시 1인 1작품 입상을 원칙으로 하여 많은 우수작품들이 선정되도록 심사규정을 정한 것이 돋보였다.

이번 심사에 영예의 대상에는 김 영복(천안시)씨의 “뿔농 병아리의 고통” 이 선정되었으며, 금상에는 김 경희(구미시)씨의 “재활용”과 박 영신(구미시) 씨의“볏짚 태우기”, 은상에는 홍 순수(구미시)씨의 “꽃밭에서”, 김 지수(수원시)씨의 “도심의 꽃밭”, 김 지태(대구광역시)씨의 “제3의 고향”, 동상에는 표 삼도, 허 현,박 현주, 주 옥란, 배 남순씨가 각각 차지하였다.

그러나, 전국 각지에서 출품된 우수작 335점 가운데 41점(12.2%)을 선정 하는 것은 행사의 효율성과 참여율 저해 요인이 된다는 전문가(사진전문가, 대학교수, 언론, 환경단체, 시민단체)들의 지적에 따라, 구미시에서는 앞으로 점차적으로 출품작의 20%이상이 입상 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등에 노력하여 명실상부한 전국 단위 구미환경사진공모전으로 자리매김 되도록 만들어 가야 할것이라고 하였다.
이석종 기자 기자 kg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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