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립중앙도서관(관장 박대현)에서 운영하고 있는 금오독서회, 인동독서회, 까치독서회에서 10월 23일(수) 독서회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 문학탐방을 떠났다. 경북안동 소재의 이육사 문학관과, 도산서원 일대를 탐방하였다.
이육사 문학관에서는 이육사의 유일한 혈육인 이옥비 여사의 생생한 <나의 아버지 육사> 강의를 들었다. 그리고 도산서원을 탐방 하며 가을 정취를 한껏 느꼈다. 탐방에 참석한 독서회원들은 회원들 간 깊은 교감을 나누었으며, 앞으로 독서회 발전에 더욱 힘을 써야겠다며 입을 모아 이야기했다.

시립중앙도서관 박대현 관장은 “독서회 문학탐방을 통해 회원들의 도서관에 대한 소속감이 증대되고 , 독서회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라고 했다.
독서회는 도서관별 20여명으로 매월 정기모임과, 자유모임이 있으며 주요활동으로는 독서토론, 봉사활동, 문학탐방 등 독서회라는 이름아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앞으로 이들 독서회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