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남·여지도자들은 5일전 모판에 싹을 틔우기 위해 볍씨파종작업을 실시하였고 흐린날씨에도 120개의 모판을 직접 나르면서 4000㎥ 논에 못자리를 설치하고 마지막으로 부직포를 덮는 작업까지 완료하였다. 이날 작업장을 찾은 선산읍장(홍덕인)은 새마을남·여지도자들과 모판을 함께나르면서 직접 못자리 작업을 하였으며, 공동경작뿐만 아니라 새마을의 모든사업이 잘될수 있도록 읍행정에도 관심과 애정을 쏟아 달라고 당부하였다. |
새마을남·여지도자들은 5일전 모판에 싹을 틔우기 위해 볍씨파종작업을 실시하였고 흐린날씨에도 120개의 모판을 직접 나르면서 4000㎥ 논에 못자리를 설치하고 마지막으로 부직포를 덮는 작업까지 완료하였다. 이날 작업장을 찾은 선산읍장(홍덕인)은 새마을남·여지도자들과 모판을 함께나르면서 직접 못자리 작업을 하였으며, 공동경작뿐만 아니라 새마을의 모든사업이 잘될수 있도록 읍행정에도 관심과 애정을 쏟아 달라고 당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