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개발공사 임안식 팀장의 설명으로 김영택 도의원, 권기만 시의원, 강성일 양포동장, 거의동 주민 5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의지구 택지개발사업 주민설명회와 인근 옥계1,2,3지구 및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잦은 토지수용에 따른 주민들의 건의사항도 심도 있게 다루었다. 구미시 거의동 280번지 일원(422천㎡)의 자연녹지지역은 구미도시기본계획상 시가화 예정용지(주거지역)로 지정되어서 경상북도개발공사에서 공영개발사업으로 제안 검토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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