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싸! 쌀뜨물이 환경자원으로 거듭나네요!

  • 등록 2013.07.11 10: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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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찾아가는 녹색생활실천 현장교육'실시

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7월 10일부터 9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아파트를 순회하며 1일 두시간씩 1,0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녹색생활실천 현장교육'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녹색실천교육은 상반기 읍면동을 순회하여 총 7회 5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하반기 아파트를 대상으로 EM 쌀뜨물발효액 만들기, 쌀뜨물 발효액활용방법, 녹색생활실천 홍보 등으로 진행한다.


※ EM : Effective Micro-organisms의 약자로 유용한 미생물이란 의미


녹색생활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시민들이 가정에서 실천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실천을 유도하고자 현장실습 교육으로 실시하며, 가정에서 많이 버리는 쌀뜨물이 수질오염의 주요 원인이 된다는 점과, 쌀뜨물을 버리는 대신 환경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리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한다.


이번 현장교육은 안전행정부 지정 마을기업인 임오에코하우스(회장 김명분)에서 진행하며,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부의 입장에서 상세한 설명으로 7.10(수) 옥계 우미린아파트 교육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구미시는 이와같은 교육을 통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녹색생활이 실천되어 전 구미시민이 녹색생활에 동참 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향후 이와 같은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시민들의 녹색생활실천에 대한 마인드를 향상시키고 그로인해 그린 구미 행복구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


※ '10~'12년까지 '찾아가는 녹색생활실천 교육' 총 1,7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였음

 

이지혜 기자 kg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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