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방서, 제 50주년 소방의 날 행사

  • 등록 2012.11.15 08: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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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안전행복! 119가 중심에 있습니다”

경북도 구미소방서(서장 이구백)에서는 13일 오전 11시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윤창욱 도의원 등을 비롯한 소방관계자 그리고 각계각층의 일반내빈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0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 행사를 거행했다.


소방의 날 행사는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희생ㆍ봉사하는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을 격려하고, 주민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뜻 깊은 행사로 올해 50주년을 맞이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국민의 안전문화 증진에 기여하고, 화재 및 구조·구급 등 헌신적인 소방활동을 통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공이 큰 소방공무원 및 119소년단, 기타 소방관계자들 52명이 행정안전부장관, 소방방재청장, 경상북도지사, 국회의원, 구미시장, 소방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구백 구미소방서장은 “올 한해 각종 현장에서 살신성인으로 최선을 다한 구미소방서 직원과 소방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최근 순직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뿐 아니라 자신의 생명을 지키면서 국민에 가장 신뢰받는 소방공무원으로써 ‘안전한 구미’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지혜 기자 kg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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