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 선산읍(읍장 황필섭)에서는 지난 10월 16일(화) 16시부터 선산읍 일원에서 학생선도단(회장 우정화) 및 단계여성회(회장 이경자), 선산파출소, 선산고 교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하였다.
이날 지도·단속은 민·관·경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통하여 청소년 유해환경을 정비하고 밝은 청소년 문화를 만들기 위하여 실시 한 것으로, 청소년의 출입이 금지된 유흥주점 및 호프집 등에 대하여 19세미만 청소년고용금지 표식을 붙이는 등 안내를 함과 동시에 술, 담배 등 판매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지도·단속을 전개하였다.

우정화 선산지구 학생선도단장은 “이번 유해환경 합동 지도·단속을 통해 민간차원에서 학생들에게 조금 더 관심을 기울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미약하나마 학생들이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선도활동을 펼쳐 건강한 교육문화 마련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황필섭 선산읍장은 “이번 합동 지도·단속을 통해 선도단의 활동이 미래를 밝혀줄 우리 청소년의 건전한 교육문화를 마련하는 힘찬 걸음이 될 것이며, 일회성에 그치는 지도·단속이 아닌 지속적인 선도활동을 통해 사전에 유해환경에서 안전하게 청소년들이 보호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민·관·경이 함께 노력하여 선산지역 명품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