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학교 학생안전자원봉사자회가 만듭니다

  • 등록 2012.09.26 09: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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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학생안전자원봉사자회' CCTV통합관제센터 모니터링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황태주)은 구미학생안전자원봉사자연합회 회원 20명과 9월 25일(화) 학생들이 등교에서 귀가까지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학생 안전망 구축인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1일 모니터링으로 나섰다.


'구미학생안전자원봉사자회'는 계속 증가하고 있는 학생 안전사고와 학생 대상 성폭력, 유괴, 학교폭력 등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순수 교육봉사자로 학부모, 지역 주민, 학교 관계자 등으로 7,384명으로 조직된 자원 단체이다.


이날, 구미 관내 47개 초등학교의 CCTV 375대를 365일 24시간 통합관제하는 센터로 금년 7월 1일에 개통된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초등학교 내 각종 범죄 및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각종 비상 상황 시 신속 대응 체계를 체험해 보았다.


모니터링을 마치고 '안전한 학교 학생안전자원봉사자회가 만듭니다'로 협의회를 실시하였으며 앞으로 등·하교시 교통 안전지도와 교내·외 안전 취약지역 순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사고 및 범죄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다짐하였다.


황태주교육장은 구미학생안전자원봉사자회가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예산 및 물품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미숙 기자 kg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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