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구미지사(지사장 최병표)직원 15명은 9월 20일 제16호 태풍 “산바”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진일권농가(김천시 아포읍 의리)를 찾아가 피해복구를 위한 일손돕기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비바람으로 피해를 농업인의 시름을 도왔으며 피해 농업인은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손쓸 틈이 없었는데 긴급하게 복구해 준 농어촌공사 직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구미지사(지사장 최병표)직원 15명은 9월 20일 제16호 태풍 “산바”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진일권농가(김천시 아포읍 의리)를 찾아가 피해복구를 위한 일손돕기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비바람으로 피해를 농업인의 시름을 도왔으며 피해 농업인은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손쓸 틈이 없었는데 긴급하게 복구해 준 농어촌공사 직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