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 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2012. 8. 21(화), 22(수)상주 성주봉 자연휴양림에서 자원상담원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하반기 청소년 자원상담원 Burn-out 예방 연수'를 개최하였다.
2002년 1기를 시작으로 카운슬러대학 및 자원상담원 양성과정을 통하여 배출된 자원상담원은 11기까지 450명에 이르며 이 중 50여명이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또래상담훈련프로그램 지도자와 멘토, 전화상담, 사이버상담 등 각 분야에서 청소년의 비행예방과 건강한 성장을 위하여 힘써오고 있다.
이번 연수는 3년이상 자원상담원으로 활동하며 봉사활동에 회의감을 느끼는 상담원들에게 연수를 통하여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였으며, 1박 2일 동안 자기 성장 프로그램 및 자연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어 긍정심리와 의미치료 등을 통해 자원상담원들의 역량 증진과 자원상담원 활동에 대한 긍지와 보람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연수생은 살아가고 있음이 얼마나 소중하고 의미라는 부분이 삶 속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청소년들도 이러한 마음의 동요를 느낄 수 있도록 더 많은 공부를 통해 전달하고 싶다고 하였다.